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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되어 보관되고 있던 것. 
인류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슈퍼맨의 희생 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브루스 웨인은 
새로운 동료인 다이애나 프린스에게 도움을 청해 이 거대한 적에 맞서기로 한다. 
배트맨과 원더 우먼은 새로이 등장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찾아 신속히 팀을 꾸린다. 
이들 슈퍼히어로 완전체는 스테픈울프로부터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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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지인들.. 그중에서도 클리미님의 적극적인 만류(?)로 극장관람은 포기한 덕에... 화는 면했네요 ㅠ

이게 뭔가요... DC팬들이 욕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해도가 있기때문에,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오히려 사전지식없는 분들은 그저그런 액션영화로, 슈퍼맨 영화비슷하게 보시더군요 ㅎㅎㅎ

 

애정이 있는 분들만 속끓이신게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로... 다만, 개연성이라고는 1도 없는 시나리오를.. 누가 쓴건가요....

적어도 약간의 설득력만 있었더라도, 갸우뚱 거리면서 보진 않았을텐데... 뭔가 많이 들어낸 탓인지, 누구를 원망하기도 뭐하네요...

 

저는 보는내내 마블의 아류작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네요. 사이보그는 아이언맨을, 토르는 아쿠아맨을, 배트맨은 스타크를....

그 밖에도 개그도 포인트도 이것저것 아류느낌 투성이 ㅠ...

외계인등장도 마더박스도.. 차라리 나레이션을 해주던가... 에필로그로 시나리오를 좀 적어주던가... 뜬금포의 연속이네요....

케릭터도 원더우먼빼고는 다 엉망진창, 밸런스도 안맞고... 교감도 안생기고....

다 치우고, 배트맨이....  병신이 됬네요... 내 추억돌려줘 ㅠ 다크나이트 돌려줘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2개반입니다. ㅠ

  • ?
    클리미 2017.12.28 10:46
    별점이 두개 반이라구여!?
    인주라님 그런 분이셨어요?
    세상 이렇게 후한 사람이였나요?
    실몽....

    저스티스리그 빠 디씨코믹스 빠 뱃신 빠 반지딲이도 미워하지 않는 살아있는 디씨코믹스 캐릭터들 연대기를 줄줄 외는 제입장에선
    그저.... 잭 스나이더 개색기... 나중에 도와준다고 들어온 조스웨던 나쁜놈.... 멍충이 WB.... 에휴....
    그래도 갤 가돗은 사랑이네용 ♥

    전 별점 반개 줬습니당....0.5/5
  • ?
    클리미 2017.12.28 10:47
    에즈라 밀러 연기 저만 맘에 안드는건가.... 그냥 에즈라 밀러 연기 토나올거 같던데....
  • ?
    인주라 2017.12.30 20:49
    플래쉬 연기가 호평이던가요? 어떤 호랑말코가 그 따구 연기를 호평합니꽈아~!!!
    대놓고 웃길려고... 뭔가 피식짜낼려고 애쓴 맘만 이해합니다 ㅠ

movie

인주라 맘대로 영화감상, 내 맘대로 영화평점!!

  1. [독전] 류준열, 조진웅, 김주혁, 차승원 / 이해영감독 / ★★★★

  2. [버닝] 유아인, 스티븐연 /이창동감독 / ★★★☆

  3. [곤지암] 위하준, 박지연 /정범식감독 / ★★☆

  4. [다운사이징] 맷데이먼 /알렉산더페인감독 / ★★☆

  5. [지금만나러갑니다] 손예진, 소지섭 / 이장훈감독 / ★★★

  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죠슈브롤린, 크리스 햄스워스 / 안소니루소감독 / ★★★★★

  7. [코코] 애니메이션 / 리언크리치감독 / ★★★☆

  8. [신과함께] 차태현, 하정우 /김용화감독 / ★★☆

  9. [1987]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강동원 / 장준환감독 / ★★★★

  10. [기억의밤] 강하늘, 김무열 /장항준감독 / ★★★☆

  11. [특수부대 전랑2] 오경, 프랭크그릴로 /오경감독 / ★★☆

  12. [강철비] 정우성, 곽도원 /양우석감독 / ★★☆

  13. [브라이트] 윌스미스 / 데이비디에이어감독 / ★★★

  14. [꾼] 현빈, 유지태, 배성우 / 장창원감독 / ★★★

  15. [살인자의기억법] 설경구, 김남길, 설현 /원신연감독 / ★★☆

  16. [침묵]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니 / 정지우감독 / ★★★

  17. [블레이드러너2049] 라이언고슬링, 해리슨포드 / 드니빌뇌브감독 / ★★★

  18. [7호실] 신하균, 디오 / 이용승감독 / ★☆

  19. [저스티스리그] 벤애플렉, 갤가돗 / 잭스나이더감독 / ★★☆

  20. [남한산성]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 황동혁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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