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아서... 남군이랑 다녀와서 먹었던 떡볶이맛이 그리워서...
그 떡볶이 맛을 빌미로 꼬셔서 가족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바쁜 하윤이 빼고 ㅠ
가족들은 너무 오랜만에 라이딩이라 세상 샤방하게 천천히 즐기다 왔습니다.
새롭게 뚫은 케파시티사잇길로 다녀왔더니 업힐도 없고, 코스도 안정적이라 다들 좋아하네요
역시 가족라이딩 만한 힐링이 없는듯 합니다. ^^
날이 너무 좋아서... 남군이랑 다녀와서 먹었던 떡볶이맛이 그리워서...
그 떡볶이 맛을 빌미로 꼬셔서 가족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바쁜 하윤이 빼고 ㅠ
가족들은 너무 오랜만에 라이딩이라 세상 샤방하게 천천히 즐기다 왔습니다.
새롭게 뚫은 케파시티사잇길로 다녀왔더니 업힐도 없고, 코스도 안정적이라 다들 좋아하네요
역시 가족라이딩 만한 힐링이 없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