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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a's talk

살아나가면서 한 마디씩, 그리고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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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연천, 전곡리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은 원래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인데, 윤서네의 권유로 집에 있느니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것 같은 

박물관이라면 괜찮지않을까하여 문을 나섰습니다만, 이것은 오류였습니다. ㅎㅎ 역시나 날이 날인지라... 

더불어, 모르고 자연스레 참가하게되었지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같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던것을 몰랐으니

나중에 꽤나 애를 먹기도 한것을 도착시점에서는 몰랐네요 ㅠ

 

아니나 다를까 도착하였을때 차량도 몇대없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고개를 넘자 뭐 이건 락페스티벌이 따로없는, 축제의 한마당에 난민수용소느낌의 사람들의 물결 ㅠ 

 

뭐, 덕분에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경험했으니 결과론 적으론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준비를 잘 해서 와야하겠다는 생각만 ㅎㅎ

 

사진더보기 클릭!!

 

  • 자라 2018.05.10 11:25
    함께 못가 아쉽구만...
    어린이날... 애들은 시큰둥한데 나만 혼자 신나있었다.
  • 인주라 2018.05.15 10:41
    그러게 같이 시간보냈으면 좋았을건데 ㅎㅎ
    자주 만나야 애들도 친해지고 친해지면 또 보자고 하고 만족도도 높아지고 그럴껀데
    니나 내나 시간 맞추는게 영~ 쉽지않네 ^^
    담엔 함 꼭 맞춰보자규 ㅋㅋ

2018.04.27 13:58

역사적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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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jpg

 

역사적인 날입니다.

안으로는 민족통일의 첫걸음이 될것이고, 밖으로는 국방안보와 발전의 지름길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빠른 통일은 어렵지만, 설민석선생이 이야기한대로... 하나씩 맞추어나가다보면 어느순간 합쳐질것이라 생각되네요

이제는 다른 시선, 부정적인 편견으로 바라보지 말고, 이것 하나만은 다들 같은 목소리를 내는 국민과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자라 2018.05.10 11:27
    살다가 이런날이 오다니..... 기차 타고 유럽여행 갈 날이 오겠지?
  • 인주라 2018.05.15 10:41
    그땐 같이 가자 ㅋㅋㅋㅋ 아니다 남자들끼리 가자 ㅎㅎ

2018.04.25 23:22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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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426_140749754.jpg

 

끝!! 역대급 영화네요.

기대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군요 ㅠ

마지막에 맨붕이 오긴했지만.... 

이건 뭐 이거대로 알아서 잘 되겠죠.....

 

개봉일 당일 조조로 영화를 본다는거 자체가 꽤나 의미가 있는 행동이다보니,

스스로에게도 뿌듯하고, 동조해주는 나기넘에게 스페셜땡스입니당

회사 연차내고 보러간건 안자랑 ㅠ 왜 주말개봉을 안해주는거임

어벤져스 음료컵가득 콜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갈까봐서... 

와이프는 다 마시더니 가따오더군요 ㅎㅎ

 

암튼, 23인의 히어로를 한편에서 다 볼 수 있는 매리트에 더불어 이번편의 끝판왕은 토르였습니다.

와칸다에서 토르 등장씬에선 클리미님 말대로 바지갈아입어야겠더군요 ㅠ 너무 멋져써영

헐크한테는 실망했지만, 나름 유머코드 안겨줘서 감사하고... 역시 개그는 가오갤친구들 ㅎㅎㅎㅎ

나올때마다 빵빵 터트림.. 그래도 그 유머가 큰 흐름이나 진중함에 피해안주고 잘 녹였더군요...

받아들이는 로다주는 조금 힘들어하긴 했지만, 재미졌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예상했던 전개가 아니라서 조금 맨붕이 왔지만, 이내 다른 뭔가가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맘 먹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버릴 마블이 아니니까요~

더불어, 말도 안되게 타노스를 이해하게 되는 마음도... 징기스칸 같은, 노부나가 같은, 왕건같은 맘이였나 ㅋㅋ

 

쿠키는 기대한만큼 아니 기다린만큼 재미는 없고, 다음편 예고 정도네요. 캡틴마블의 등장!! 예고~

다 떠나서 23인을 잘 몰라도 영화를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없고, 긴 런닝타임내내 한순간도 버릴순간도 없고,

대사한줄 소리하나 안나와도 시간시간이 재미있었고, 매 순간 소름돋았습니다.

3D로 봤지만, 2D로 봐도 무방한게 아니라, 오히려 4DX로 봤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오락영화이니만큼, 스토리보단 즐거웠음 된거 아니겠냐 하겠지만...

즐거움에 재미와 감동과 소름과 많은것을 담았다는데 아쉬운것은 1도 없습니다.

정말 관람료 5만원내도 안아까운 영화, 같은가격으로 개봉하는 몇몇말도안되는 영화들 반성해야합니다.

덕분에 삶이 조금 더 행복해졌습니다.

정병희님의 행복도가 1올랐습니다. ㅋㅋ

  • 자라 2018.05.10 11:28
    문화체육행사로 반강제로 개봉하는 날 조조로 봤는데...
    주인공 중 아는건 헐크랑 스파이더맨 뿐.
    그래도 엄청 재미 있었음. 외국영화 보면서 안잤던건 손에 꼽을듯...
    아니 극장에서 외국영화 본 기억이 거의 없다.
  • 인주라 2018.05.15 10:43
    그러게 니가 잼있게 봤다니 나도 다 즐거더구나 ㅋㅋ
    이번 인피니티워는 역대급 재미보장이지 ㅎ 배경지식이 충분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ㅎ
    원래 이번게 파트1이였다고 하니 담에 나올 파트2가 더욱 기대된다. ^^

2018.04.18 10:35

서울자전거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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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418_102117750.jpg

 

https://www.bikeseoul.com/

 

서울자전거 따릉이 서비스를 가입하여서 어제 처음으로 이용해보았습니다.

본지도 오래됬고, 할까말까 고민도 꽤나 했었는데, 막연한 걱정들로 머뭇거리던게 바보스러울 정도로 간단하네요

다만, 처음에 가입하고 대여와 반납이 조금 우려되었으나 생각보단 간편하게 만들어두었네요

 

후불신용카드도 등록해두어서 대여시에 홈버튼을 누르고 카드만 대면 바로 대여가 가능하고, 환승할인도 가능하니

저 같이 애매한 구간 버스타야하는 사람한텐 안성마춤일듯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버스가 물론 환승되는 구간이고 짧은 구간이라 특별히 이득일것은 없지만,

6개월에 15000원의 가격자체는 저렴오브더 저렴이라고 봅니다. 하루에 83원꼴? 

더불어 여의도공원이나 다른 여러곳에서 빌려탈수있고, 야간에 차가 끊겼을때나 애매한곳에서 술자리 후 집에 갈때 등

유익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 부분은 환승버스가 너무 배차간격이 넓다보니 기다리다보면 지각하기 일쑤였는데,

이걸 통해 맘 편해진 것이 가장 매리트라고 생각되네요 ㅎ

 

몇번이나 탈런지 알 수 는 없지만,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거에 대하여 만족합니다. 짝짝짝

 

  • 인주라 2018.04.20 14:23
    하지만... 서비스가 아직 못따라오네요...
    잦은 통신장애에, 관리부재, 잦은고장, 응답없는 고객센터, 이런저런이유로 조만간 환불할지도 모르겠네요 ㅠ
  • 자라 2018.05.10 11:29
    이런... 날 좋아지면 따릉이 타고 지리조사나 다닐려고 했는데...
  • 인주라 2018.04.30 20:06
    금일 환불했습니다. 15일만에... 한달로 쳐서 만원만 환불되네요... 후회는 없습니다 끝~
  • 자라 2018.05.10 11:29
    난 1회권으로 이용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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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jpg

 

익일 그간 1년이 넘게 괴롭히던, 다울소프트의 임금체불에 대한 체당금신청에 대한 진술을 하고 왔습니다.

16년 8월 퇴직하고, 지급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과 약속, 의심, 신뢰, 배신 등... 많은 사람으로하여금 여러가지 형태로 괴롭히더니, 

마지막 진술하는 시점까지 괴롭히더군요....

 

양주명사장이 연락두절 및 소재파악이 안되다보니 일련의 진행사항이 모두 브레이크가걸리고,

진행과 관련하여 몇 번의 고배를 마시게될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본인재산에 대한 처분으로 해결하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린 시간동안 모든것은 감추어졌고, 사라졌으며 많은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더불어 밀린급여의 경우 퇴사일전 3개월의 내역만 본다고 하는게 법이라니,

밀린 끝에 남의 돈으로 넣어준 과거의 많은 줘야할 돈의 일부가 마치 제대로 준것처럼 돌변하여

최종적으로 체당금을 받지 못하게 된 사실이 남은 사람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일이 될 줄도 몰랐습니다.

(과거의 밀린부분의 인정보단 퇴사전 3개월에 지급사실만으로 정상지급이 되었다고 본다라는

이 부분은 지침 및 법에대한 조항도 개선이 되야할듯 합니다.) 

 

완전히 끝난것은 아니지만, 진술서에 어쩔수없는 최종금액과 더이상 견딜수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뒤로하고, 싸인하였으니 

이를 통해 더이상의 특이한 상황과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받아야하는 모든 금액보다 현저히 적고,

나라에서 케어해주는 금액의 최대치에도 못미치는 금액이지만 받게되겠네요.

 

삶도 어렵지만 사람도 알아갈수록 어렵고, 상황은 항상 좋은길로만 가지않다보니 인생이 드라마같은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이사도 하고, 대출도 받아야하는데 부디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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